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펫 탕강가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184cm로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딴딴한 체구를 가지고 있어 이를 이용해 적극적인 볼 경합을 시도한다. 운동능력이 좋다 보니, 뛰어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도 자주 시도하는 편. 여기에 주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 공을 끝까지 쫒아가는 투지 넘치는 수비를 보여준다. 폼이 좋을 때에는 이러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1대1 대인 수비 시, 상대 공격수나 오버랩하는 풀백들을 지워버리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경기가 바로 21-22시즌 1R 맨시티전. 이날, 라이트백으로 출전해 상대 윙어였던 [[라힘 스털링]]과 당시 PL 레코드였던 [[잭 그릴리쉬]]를 지워버렸다.] 다만, 수비 기술이 투박하고 수비 상황에서 노련미가 부족하다 보니, 폼이 좋지 않을 때에는 거친 수비로 인해 경고를 자주 받는 카드 캡터의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인 때가 바로 센터백으로 출전한 21-22시즌 크리스탈 펠리스 원정 경기. 이 경기에서 윌프리드 자하를 마크하다가 자하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해 무리한 수비를 시도하다가 퇴장당했다.] 여기에 더해 피지컬도 타 센터백들에 비해 평균 이하다 보니, 볼 경합 상황에서 소유권을 찾아오지 못하고 허둥거리고 위치선정이 좋은 편도 아니다 보니, 세트피스에서의 한 방도 기대하기 힘들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상황에서도 투박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단점 중 하나다. 센터백으로 출전했을 때 발밑이 투박해 후방에서부터 시작하는 기초적인 패스에서도 실수를 범하며 위기를 초래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는 풀백이나 센터백에 있을 때 모두 드러나는 문제점으로 볼을 다루는 능력이 떨어지는 편인데, 이 때문에 풀백으로 출전할 때에는 공격 가담이 매우 무뎌져 우측면 공격수의 공격 부담이 매우 커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공격을 시도하더라도 실수를 범하거나 맞지 않은 타이밍의 오버래핑, 안 좋은 크로스 등 풀백으로서 공격에 기여하는 부분이 매우 낮다.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바로 부상으로, 20-21 시즌에 들어서 사타구니 및 사타구니 근육 부상과 어깨 부상을 당해서 시즌의 3분의 2를 결장할 정도로 유리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1-22 시즌에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9-20 시즌 6경기, 20-21 시즌 6경기, 21-22 시즌 10경기에 출전했다.] 뛰어난 신체 및 운동능력에 더해 홈그로운 유스라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지만, 경험 부족에 더해 잔부상까지 겹치면서 아직도 유망주의 기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